사건사례
9,442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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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 ★★★(동종전과)성폭력처벌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
- _ 피의자는 2017. 11.말경 피해자에게 낚시를 가자고 유인하여 OOO차량 안에서 친딸인 피해자를 강간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죄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친인척사이에서 이루어진 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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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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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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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강제추행
- _ 피의자는 2018. 8.경 부산 금정구 소재 OO약국 노상에서 혼자 걸어가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다가가 팔짱을 끼듯이 피해자의 오른쪽 안쪽으로 자신의 팔을 넣어 만지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추행하여 강제추행죄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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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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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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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특정범죄자에대한보호관찰및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위반
- _ 피의자는 2010. 11.경 서울고등법원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 강간)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이며 피해자에게 접근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피해자에게 접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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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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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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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 (재범)성폭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 _ 피고인은 2017. 10.경부터 2018. 7.경까지 피고인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다수 피해자의 성적욕망 또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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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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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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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 _ _결과[벌금형] 판결선고를 받았습니다. _①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형법」 제297조(강간)의 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②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폭행이나 협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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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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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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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 ★살인미수
- _피고인은 피해자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나이 어린 피해자가 자신을 모욕하자 순간적으로 화가 나 피해자를 칼로 찔러 죽이려고 부엌에 있는 식칼(칼날길이 19cm)가지고 나와 피해자의 왼쪽 목 부위를 2회 찌르고 왼쪽 옆구리를 1회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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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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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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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 ★★★업무상횡령
- _ 피의자는 OOOO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실제 근무하지 않은 OOO에게 월 급여 명목으로 12회에 걸쳐 약 6000만원을 계좌 송금하여 착복하였다는 내용인 업무상횡령죄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로엘 법무법인은 1)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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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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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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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 _ 피의자는 2016. 1.경 인천 남동구 OOO 오피스텔 OOOO호에서 여종업원에게 9만원을 주고 유사성행위 성매매를 하여 성매매알선법위반(성매매)죄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건의 특징성매매 사건은 성매매 근절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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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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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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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 ★★★성폭법위반(공중밀집장소추행)
- _ _본 사건의 특징 최근 지하철 성범죄에 대한 국민여론이 매우 부정적이며, 수사당국도 강력한 처벌을 통하여 더 이상 지하철 성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분위기 속에서 이 사건은 기소가 예상되었던 사건입니다._처벌규정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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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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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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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 ★★(구속항소심)성폭력처벌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 _ 피고인은 친누나의 딸인 7세의 피해자를 한 차례 추행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_본 사건의 특징이 사건은 친인척사이에서 이루어진 친족관계 성범죄사건으로, 법정형이 최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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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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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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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 _ 피의자는 2018. 3.경 부산 동래구 OOO 유사성매매업소인 OO키스방의 인터넷 광고를 통해 연락하여 화대 7만원을 지급하고 유사성행위 성매매를 하였다는 성매매알선법위반(성매매)죄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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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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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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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 ★★★무고
- _ 피의자는 2017. 5.경 경영권 분쟁과 관련하여 고소인들 측과 시비가 있어 고소인들을 상대로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고 검찰 대질조사에서 허위의 주장을 하여 고소인들을 무고하였다는 무고죄로 수사를 받게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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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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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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