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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서초변호사 | 고기 구이용 철재 불판으로 2회 가격하여 특수폭행 혐의, 집행유예로 방어한 사례

서초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건개요

피고인은 2020. 5. 29.경 경기도 한 편의점 앞에서 피해자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여 욕설과 주먹질을 하며, 피해자 정수리를 고기 구이용 철재 불판으로 2회 가격하여 특수폭행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서초변호사가 알려주는 본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특수폭행죄로 일반 양형기준이 적용되는 폭행죄와 달리 법정형이 높습니다.

또한 범행 도구 및 방법의 위험성 등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은 점 때문에 방어권 행사가 무척 힘든 사건 이었습니다.





서초변호사의 조력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초변호사는 1) 법정변론 등을 통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초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규정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판결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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