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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교대음주운전변호사 | 도주치상 등의 혐의가 결부되어 있는 음주운전 사건, 집행유예로 방어한 사례

교대음주운전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혈중알콜농도 0.160%의 술에 취한 상태로 약 11km 구간에서 술에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대음주운전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피고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했을 뿐만 아니라 도주치상 등의 혐의가 결부되어 있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입니다.

교대음주운전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제148조의2(벌칙)

3. 제44조제1항을 위반한 사람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교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신속한 합의 성립

교대음주운전변호사는 피해자가 피고인과 직접 연락하길 꺼려하자, 대신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원만히 합의를 이끌어내어,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도록 하였습니다.

조력사항 ② 재범 방지 노력과 반성 태도 부각

피고인은 차량을 처분하고 재범 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감상문을 제출하는 등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였고, 교대음주운전변호사는 사건 이후 피고인의 진지한 태도 변화를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교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결과

법원은 피고인의 재범과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한 중대성을 고려하면서도 교대음주운전변호사가 강조한 범행경위, 범행 후의 정황 등 양형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판결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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