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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인천형사변호사ㅣ 범죄단체의 가입한 사건으로 검사구형 6년을 선고결과 징역 3년으로 감형을 이끌어낸 사례

인천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지인으로부터 코인채굴기 투자 사기를 하자는 범행 제의를 받고 이를 수락하여 범죄단체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범죄단체가입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이 사건은 피해금액이 매우 크고 피해자가 많아 중형이 예상되는 사건으로, 양형에 주력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형법 제114조(범죄단체 등의 조직)

사형, 무기 또는 장기 4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집단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 또는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사람은 그 목적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한다. 다만, 형을 감경할 수 있다.

인천형사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과 반성하는 태도 등을 강조

피고인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 반성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및 자백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조력사항 ② 피해자들과 합의 및 정상참작 자료 체계적 제출

피고인은 다수의 피해자들에 순차적으로 합의를 시도하였고, 피고인이 작성한 반성문, 지인의 탄원서, 합의서 등을 정상참작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고인의 개선 의지 및 피해회복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의 조력결과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검사 구형보다 감형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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